안녕하세요? 오늘은 계묘년 삼행시, 건배사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벌써 또 이렇게 한해가 지나간다는 것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합니다. 이번 계묘년의 '삼재띠'는 원숭이, 쥐, 용띠 라고 하는데요. 이 띠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모음집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하나의 예시를 들어드리는 것이니 그대로 사용하시기 보다는 본인의 상황에 맞춰서 응용하거나 포인트만 살려서 사용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계 : 계묘년에는
묘 : 묘한일 없이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년 : 연달아 꽃길만 걷자~
계: 계속 잘해왔지만 앞으로는 더 잘하겠습니다.
묘: 묘수를 찾아서 더 훌륭한 성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년: 연중무휴 승승장구 하겠습니다
계: 계획없는 주말아침
묘: 묘하게 커피가 땡긴다
년: 연하게
계: 계산을 해보니 제가 이회사에 있은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묘: 묘하게도 10년이 1년처럼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너무 행복했단 것이죠
년: 년이 거듭될수록 회사에 대한 애정도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계: 계속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올한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묘: 모두 내년에도 함께 해주실거죠?
년: 연말에 또 이렇게 모여서 한잔하길 기대하겠습니다
계: 계획된 일들 한해동안 잘 하셨나요? 저는 계획을 잘 못지친것 같습니다.
묘: 모든지 계획보다는 실천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년: 년이 바뀌면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계: 계속적인 성원을 보내주셔서 고객여러분들계 감사드립니다
묘: 모든지 고객님들의 행복을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
년: 연중내내 사랑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 계묘년에는 달라지겠습니다
묘: 모가되는 도가되는 한번 끝장을 보겠습니다
년: 넌정말 대단해 라는 찬사를 받는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계: 계속적으로 웃음을 드리기위해
묘: 모가되었든 물불안가리고 노력했습니다
년: 넌 뭐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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