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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조지나 용돈 첫만남 구찌 성격 다 알려드려요

by 동안연구실 2022. 12. 7.

오늘은 세계 최고 인지도를 가진 과거 슈퍼스타였던 호날두의 여자 친구인  조지나 용돈 첫 만남 구찌 성격에 대해 다 알려드릴게요.

 

 

2016년 호날두의 여친으로 공개되어 벼락 인플러언서가된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아르헨티나 아버지와 스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라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조지나와 호날두의첫만남은 스페인의 구찌 매장이었습니다. 조지나는 점원이었고 호날두는 손님이었습니다.

 

서로한눈에 반했다고 하는데 사실 한눈에 반한 건 조지나였고 호날두는 호감이 있었는데 점점 더 조지나에 매력에 빠졌다고 합니다.

 

■호날두 조지나 용돈 첫만남 구찌 성격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일개 아르바이트생이 슈퍼스타였던 호날두라는 거물을 사귈 수 있느냐?라고 의구심을 품을 수 있습니다. 항간에는 조지나의 집안이 뭔가 특별한 것이 아닌가 라는 얘기도 있는데 의외로 반대입니다.

 

 

호날두처럼 아주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심지어 아버지가 범죄로 10년 동안 감옥에 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쩌면 이러한 성장 스토리가 둘 사이에 공통분모가 되어 끈끈해졌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가만보면 호날두와 조지나는 생김새가 매우 닮아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렇게 닮은 연인들은 굉장히 쿵작이 잘 맞는다는 특징이 있죠.

 

■호날두 여친 조지나 비밀은 따로 있다

그러나 비밀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20대 초반의 어린 조지나의 첫사랑이 호날두였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를 두고 '제뉴인 디자이어'라고 합니다.

 

조지나에게 호날두는 생애 첫 백마 탄 왕자님으로 인식되어 유전자 수준에서의 콩깍지가 씌어버린 것입니다. 의외로 여자들은 이렇게 생애 처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게 된 남자에게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을 정도에 헌신을 하고 희생을 한다고 합니다.

 

 

다행히 호날두 역시 이런 조지나의 진심과 사랑에 마음을 열고 합을 잘 맞추어 지금까지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조지나는 용돈을 한 달에 얼마나 쓸까요? 항간에는 한화로 1억 5천~2억 정도의 카드를 쓴다고 하는데요. 이는 어디까지나 나온 이야기일 뿐이고 실제는 사실상 제한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제는 스페인 최고 인플루언서 여성이 되었기 때문에 돈은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호날두만큼은 아니더라도 웬만한 연예인보다는 돈을 더 벌 것입니다.

 

언론에서 나오는 기사나 뉴스를 보면 알겠지만 조지나는 보통 여자가 아닙니다. 엄청난 멘털을 가졌으며, 원하는 것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버릴 수 있는 무서운 면모도 보입니다.

 

또한 호날두를 닮아서인지 원래 성격이 비슷해서인지 아주 당당하고 자신이 또 호날두가 세계 최고임을 항상 강조합니다. 나쁘게 생각하면 안하무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세상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적어도 저는 조지나는 남자의 돈만 좇아서 결혼하는 '골드 디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호날두의 아이도 낳았는데 앞으로 오래도록 잘 지내는 인플러언서 커플이 되었으면 합니다.

호우 뜻 핵심정리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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