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맘 이서영 세종대 실물 결혼 실제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제의 인플러언서 블리맘 이서영 님의 실물 결혼 실제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어떠한 감정도 없는 순수한 후기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130만 인 플루언서로 너무나도 유명한 블리맘, 아마도 인스타 세상에서는 A급 아니 S급의 네임드임이 확실하며, 한국인임을 의심할만한 몸매로 엄청난 팬을 거느리고 있다.

 

유명 BJ김인호와 절친사이로 그의 방송에 몇 번 등장한 적이 있으며, 여러 가지 인터뷰터 했었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실제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들에게 DM이 온다고 한다. 정말 엄청난 인기이다.

 

 

블리맘 이서영 세종대 실물 후기

각설하고 그녀를 우연히 보게된것은 압구정로데오와 강남역 메인거리였다. 압구정에서의 그날은 BJ김인호의 브랜드 '더블체크'의 론칭파티가 있는 날이었다.

 

런칭파티가 라운지클럽에서 열린 것으로 아는데 이 파티에 블리맘도 참여를 해서 우연히 보게 되었다.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인스타 사진에서 보던 것보다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다. 인스타에서는 좀 청순한 느낌도 있고 서글서글하고 부드러운 느낌도 있는 인상이었는데 실제로 보니 좀 더 날카롭고 차가운 느낌이 들었다.

 

좀더 이목구비가 더 뚜렷해 보이는 느낌이었다. 특히 눈이 엄청 크게 보였다. 아마도 밤에 파티가 있어서 메이크업을 진하게 해서인지는 모르겠다.

 

예쁘냐 안 예쁘냐라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예쁜 쪽이 맞다. 누가봐도 예쁘다고 대답할 것이다. 자연미인이냐 아니냐라고 묻는다면 내가 느끼기에는 특유의 자연미인 느낌은 안 들었다.

 

약간 그날 압구정에서 닮은 사람들을 몇 명 본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마도 이런 얼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지 않을까 싶다. 인터넷을 보니 성형설도 많이 돌고 있던데 그것까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키는 확실히 작은 느낌이었다. 체구자체가 늘씬한 체구로 느껴지기보다는 아담하게 느껴졌다.

 

아마도 구두를 벗으면 160 초반이지 않을까 추정한다. 그리고 몸매는 인스타에서 보던 것만큼 라인이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운동을 해서 잘 관리된 느낌이 들었다. 

 

과거 그녀는 '가즈아 원정대'라는 웹예능을 찍은 적이 있다. 벌써 거의 5년 전 일이라 그때랑은 얼굴이 많이 다르다. 특히 그녀는 이후에 '치아교정'을 했기 때문에 하관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으리라 본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그 당시 사진을 올리고 실물이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과거보다는 확실히 예뻐졌다.

 

최근에 BJ김인호 채널에서 등장한 것을 보면 그녀는 입을 시종일관 가리고 있지만 확실히 예전보다는 예뻐졌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녀는 엄청난 인기로 인해 수입 역시 어마어마할 것이다. 이런 수입으로 외모에 재투자해서 아마 관리도 힘들게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아마 앞으로 더 예뻐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블리맘 결혼

참고로 그녀는 SNS에서 미혼임을 밝혔다. 아직 20대이고 '블리맘'이라는 닉네임을 쓰게 된 이유는 키우는 반려견 이름이 블리라서 지은 것이라고 했다.

 

실제 '오또맘'이라는 인플러언서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 때문에 유부녀, 이혼녀, 자식이 있는 싱글맘이라는 오해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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