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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관상 역술

교실꿈, 교실청소하는꿈 등 해몽 깔끔하게 총정리~!

by 동안연구실 2017. 12. 18.

안녕하세요? 오늘은 교실꿈, 교실청소하는꿈 등 해몽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어린시절 정말 학교다니는 것이 싫었던 적이 있습니다. 나는 게임을 해야하고 친구들과 만나서 재미있게 노는게 좋은데 학교에서 수업듣는 시간은 내 시간을 빼았기는 것 같았죠.



하지만 성인이 되어 그시절을 돌이켜 보니 참 배따숩고 행복했던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비슷하시리라 믿습니다. 자 그럼 꿈속에서 교실이 나왔다는건 어떤 의미가 있을지 본격적으로 살펴보시겠습니다.

 

교실꿈, 교실청소하는꿈 등 해몽

-교실에서 수업 듣는 꿈

어떻게 보면 너무 정상적이고 좋은 의미를 담고 있을 것 같은데 해몽은 그 반대라고 합니다.

 

 

-교실에서 시험 보는 꿈

이것은 자신의 복잡미묘한 속내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지금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지는 않으신지요? 특히 시험의 결과가 좋지 못했다면 고민끝에 악수를 선택할 것을 암시하는 것일 수 있고, 다행히 시험결과가 좋았다면 고민끝에 좋은 선택을 하여 자신에게 득이 될것을 예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꿈

이것은 현실에서는 조력자와, 귀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나에게 도움을 줄 소중한 인연을 만나 어려운일도 잘 해쳐 나가게될 것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교실에서 선생님과 대화 하는 꿈

위에 것과 아주 유사합니다. 그 대상만 달라졌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나보다 손윗람이나 경험이 풍부한 사람에 도움을 받게될 일이 생긴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교실에서 동물을 보는 꿈

이때의 동물이 호랑이나 사자, 용 등 강함이나 승천을 상징하는 것이었다면 이는 길몽이라고 합니다. 성공이나 업그레이드를 뜻하게 되는 아주 좋은 의미이죠. 반대로 생쥐, 박쥐, 뱀 등 보통 부정적인 상징을 담고 있는 것들이었다면 이는 흉몽에 해당되는 것으로서 망신살, 실패, 패배 등을 뜻한다고 합니다.

 

-교실청소하는꿈

청소하는 꿈은 자신의 답답한 속을 깨끗히 털어낸다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묵혀왔던 감정적인 때나 큰 근심거리를 해소하여 마음이 편안해 질것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꿈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준다는건 참 매력적인 일인데요. 이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을 만한 일을 해내거나 사람들에 박수를 받을만한 일을 하게된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교실에서 내 자리를 찾지 못하거나 없는 꿈

아니 이런일이. 교실에 들어갔더니 내 자리가 어디인지 찾기가 어렵다거나 혹은 내가 앉을 자리가 없는 상황입니다. 정말 절망적일 수 있겠는데요. 이 경우에는 실패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쉽게말해 시험의 탈락, 승진의 좌절, 사업의 실패 등을 상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 자리에 앉거나 다른사람의 자리에 앉는 꿈

이 예시에 경우는 위에 상황과 정반대의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해몽 풀이 역시 정반대로 성공을 의미하며, 시험의 합격, 승진, 사업의 승승장구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교실문이 잠겨있는 꿈, 못들어 가는 꿈

아니 문을 열려고 했더니 잠겨있어 열수가 없었다고요? 이 경우에는 아쉽지만 흉몽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특히 수험생에 경우는 시험의 낙방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는 경쟁에서의 실패를 뜻한다고 합니다.

 

-교실 맨 뒷자리에 앉는 꿈

하필 내자리가 맨 뒷자리 였거나 그곳에 앉게되는 상황입니다. 뭔가 맨뒷자리는 매력이 있는 자리임에 틀림 없는데요. 이것은 주변의 시선이나 윗사람의 눈치를 보지않고 자유롭게 일하거나 공부할 수 있게될것은 예지하는 꿈이라고 합니다.

 

 

교실 맨 앞자리에 앉는 꿈

위에 경우와 만대 상황입니다. 이것은 아주 부담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될 수 있는 경우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의 시선과 기대를 받는 일을 하게될 경우를 말합니다.

 

자 이렇게 여러가지 경우에 교실꿈, 교실청소하는꿈 등 해몽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어떻게 좀 속이 시원해 지셨는지요. 혹시라도 흉몽이 걸리셨다면 너무 연연하지는 마시고 조금더 자신을 채찍질하는 계기로 삼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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