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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관상 역술

뷔페꿈 해몽 핵심정리 보고가세요!

by 동안연구실 2019. 4. 9.


안녕하세요. 동안연구실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뷔페꿈 해몽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그나저나 오늘은 살랑살랑 봄비가 내리네요. 왠지 모르게 마음이 울적한 수요일 밤인데요. 이 비가 그치면 이제 따스한 봄햇살을 만끽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는 뷔페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결혼식에 놀러가면 누구보다 열심히 먹는데요. ㅋㅋ 뷔페에 가장 큰 장점은 여러가지 음식을 먹고싶은것만 골라서 먹고싶은만큼 먹을수 있다는 점인것 같아요. ㅎㅎ

 

 

#뷔페 먹는꿈

기본적으로 뷔페에 가서 산해진미의 온갖 다양한 음식들을 눈으로 즐기고, 또 코와 입으로 즐기는 것은 길몽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넘쳐나는 음식은 물질적인 행운을 상징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하고 풍성한 음식은 물질적 행운이 흘러넘치게됨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면 부가 축적되거나 돈을 벌 기회를 포착한다는 좋은 의미라고 합니다.

 

#뷔페에서 지인 혹은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음식을 먹는꿈

보통 혼자가는 경우는 잘 없죠? 친구들 혹은 연인 및 가족들과 함께 가게되는데요. 이처럼 나혼자가 아닌 여러명의 친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음식을 즐기는 것은 크나큰 길조라고 합니다. 인연적으로 봤을때 오랫동안 교류할수 있는 소울메이트를 만나게되며, 이렇게 만나는 사람은 자신에게 심리적 뿐 아니라 물질적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뷔페에서 음식을 많이 못 담는꿈

위에서 말한것과 대조되는 의미라고 볼 수 있는데요. 본인은 맛있는것을 많이 먹고 싶고, 식탐이 있으나 막상 그릇에 음식을 조금만 주워담게 되거나 만족스럽지 못하게 음식을 담는 상황입니다. 이는 자신의 일거리가 줄어듬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일거리라 함은 생업에 있어서 하락세를 타거나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자리 혹은 지위를 빼앗겨 생계수입이 감소하게 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여기서잠깐!

여러분들은 뷔페의 유래에 대해서 알고계시나요? 갑자기 꿈 해몽 얘기하다 뭔 소리냐 하실텐데요. 그냥 궁금하실수도 있으니까 말씀드릴게요. 바로 그 유명한 해적 '바이킹'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해적선에 탄 선원들은 '노략질', '도적질'을 하는 항해기간동안은 염장음식이나 말린음식 등만 먹었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그 시대때는 냉장고와 같은 저장고가 없으니 음식을 오랜기간 먹으려면 염장하거나 말려버리는 것밖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편식?을 하다보니 노략질을 끝내고 와서 그동안 못먹었던들을 한군데에 펼쳐놓고 이것저것 하루종일 음식을 즐겼다는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죠? ㅎㅎ

 

 

#뷔페에서 음식이 다 떨어진꿈

마치 자신의 일거리, 혹은 돈벌이가 궁핍하게 된다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합니다. 경기가 안좋아진다거나 하는 외부적요인을 비롯해 내부적 요인에서도 역시 비롯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현재 투자를 계획하거나 진행중이라면 신중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불운으로 인해 발생되는 화를 수습하기 위해 자신의 부를 잃게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뷔페에서 다투는꿈

이는 인간관계에서의 결정적 이견, 이별 상황 등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쉽게말해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곳에서 사람들간에 갈등, 이견으로 인해 다툼이 벌어질 수 있으며, 지인이나 친구, 혹은 연인과 갈등으로 인해 현재보다 심리적 거리가 더 멀어질수 있다고 합니다.

 

#뷔페에서 음식을 다 먹지 못하고 나오는꿈

저도 친구의 결혼식에 가면 친구들과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움직이다 보니 마음처럼 맛있게 음식을 못먹을때가 많습니다. 나는 더 먹고 싶은데 친구들이 가야된다고 했을때, 혼자 남아서 뷔페음식을 먹은적이 있는데 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맛있지 않아서 그 다음부터는 친구들과 함께 가는 편입니다. 아무튼 이런 경우에는 결정적 실수로 인해 위기나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됨을 말합니다.

 

자 이렇게 뷔페꿈 해몽에 대해서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마음에 들지 않은 해몽이 나오신 분이더라도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어디까지나 재미로 점치는 것이니까요. 자 그럼 다음시간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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