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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더로맨스 유인영 패션 표정 모든게 다 매력있어

by 동안연구실 2020. 3. 16.

오늘은 화제의 예능? JTBC의 더로맨스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배우 유인영씨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하는데요. 패션이며, 그녀의 표정 몸짓 하나하나가 정말 매력적인데요.

 

저는 예전에 '하남비'라는 프로그램에서 부터 유인영씨 팬이었는데요. 하남비는 미모의 여성출연자들과 능력있는 남성출연자들을 매칭시켜주는 일종의 미팅 프로그램 이었는데요.

 

여기서 여성출연자들을 압살? 하는 유인영씨의 독보적인 미모를 보면서 팬이 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사실 유인영씨는 데뷔한지 꽤 오래된 베테랑 연기자 입니다. 아마 2005년도 인가 데뷔한걸로 아는데요. 2008년께 '내사랑 금지옥엽'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그때는 그저 악역에 잘 어울리는 앙칼진 배우 정도로 생각했었죠.

 

 

물론 그때도 비율이며, 아우라는 압살했는데 지금처럼 러블리한줄은 전혀 몰랐던 때입니다.

 

 

아무튼 현재 더로맨스의 유인영씨는 정말 여신 그 자체입니다. 유투브에 간간히 올라오는 영상클립들의 댓글들을 보면 유인영씨의 패션 외모 등에 대해 정말 칭찬일색인데요.

 

 

진짜 러블리, 큐티, 섹시, 청순, 시크 안되는게 없는 전무후무한 배우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뭔가 얼굴이 유해지면서 옛날에는 뭔가 독기어리고, 야무딱진, 앙칼진 이미지가 강했다면 이제는 위에 언급한것처럼 모든 분위기가 다 나오는 엄청난 외모를 갖게된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김지석씨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보면 목소리가 녹아버립니다. 목소리안에 큐티, 섹시, 청순이 다 들어가 있는 느낌이랄까? 들어보신분은 알겁니다. 정말 목소리만 듣고 있어도 너무 반해버릴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저는 TV프로그램을 안본지 꽤 오래되었으며, 더군다나 집에 TV가 없어서 본방사수할 일은 없는데 이 프로그램 만큼은 특히나 유인영씨가 나오는 파트 만큼은 모든걸 다 챙겨보고 싶은 기분입니다. 진짜 너무너무 매력있고, 팬이되버렸습니다.

 

1984년 이라는 생년이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베이비 페이스에 옥구슬같은 그 살랑보이스는 정말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이 눈녹듯이 사르르해버리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목소리마저 존예랄까..

 

앞으로 김지석씨와 함께 웹드라마 작가로서 역량을 발휘한다고 하는데요. 벌써부터 작가로서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나름 잘 짜여진 각본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유인영씨 못지 않게 김지석씨 또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더로맨스 팬들을 수집중인데요. 저는 이 두분의 케미가 정말 보기좋고 또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주 캐스팅을 잘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프로그램의 팬이자 유인영씨의 팬으로서 앞으로 더 기대되고 지켜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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