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코어 락티움 부작용 알아보기
현대인들은 늘상 '수면부족'에 시달린다. 특히나 직장인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출근시간 지하철에서 졸고 있는 그 모습은 애처롭기 까지하다.
락티움은 이러한 수면부족의 사회에서 보다 양질의 잠을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우유단백질이 주성분인 이것은 신경계에 작용하여 신경을 안정시킨다고 한다. 이러한 신경안정작용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몸을 전체적으로 이완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원리로 몸이 긴장이 풀리고 편안하게 이완되어 짧은 시간을 자더라도 깊은잠, 즉 질 좋은 잠을 잘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그러나 뭐든지 부작용이 있듯이 락티움도 예외는 아니다. 아시다시피 우유에서 추출한 단백질이기 때문에 '유당불내증'을 지닌 사람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거나 복통을 느끼는 사람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우유랑 잘 맞지 않는 사람은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권장량 300mg 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과다 섭취하게 될경우 배탈,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12세 이하 어린이나, 수유기의 여성 혹은 임산부 등은 섭취시 유의해야 한다. (의사나 약사의 조언을 얻는 것을 권장)
몇몇 사람이 얼굴에 여드름이 올라왔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는 우유 알레르기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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